자연이 경고하는 북한의 위험・3월 28일과 4월 30일 2/2

 기사의 전반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뉴스를 근거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덧붙이는 것에 더해,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 세계에서 지금까지 숨겨져 온 현실과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받아 온 교육에서는 고도의 과학적 지식을 지닌 선사 문명은 존재하지 않고, 사후 세계의 영적인 존재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존재도 고도의 지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두 일신교는 신은 유일하다고 가르치고 다른 종교를 공격합니다. 우리 사회는 종교가 정교 분리의 원칙 아래 있지만, 실제로는 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억제당하면서도 신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싸움은 현재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중국 공산당도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종교 지배와 닮은 체제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판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세력이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아귀다툼을 하면, 거기에는 어느 한쪽이 쓰러질 때까지 싸우는 전쟁밖에 없습니다. 군사력의 증강과 더불어 전쟁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파괴되고 사람들의 생존이 위협받을 것이라 예상하는 것이 지극히 현실적일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기원을 살펴보면 알라의 목소리에 인도되는 무함마드의 존재가 있습니다. 그는 현재의 영능력자처럼 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그 목소리의 정보를 중시하였습니다. 지금도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신흥 종교를 창설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영적인 존재, 보이지 않는 사후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지요.
 기독교에도 유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1917년에 포르투갈의 파티마에 나타난 성모의 이야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후 세계의 영적인 존재가 일으킨 기적을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목격하였습니다. 메시지는 바티칸에 전달되었지만, 그 내용은 아직까지 공표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종교에는 영적인 존재, 보이지 않는 존재가 꼭 필요한 필수적 요소로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오늘날의 사회입니다.
 아마 영적인 존재의 목소리를 전달한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제대로 목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로 이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 서로 다른 것을 가르치기도 하거니와 과학적인 재현성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인정받기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도 사후 세계의 존재는 현실에 분명히 있으며,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영향을 미친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현실을 앞으로 더 명확히 밝히기 위해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영적인 존재, 보이지 않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감시하고 있고, 따라서 거짓말을 해도 진실이 밝혀지게끔 사회 본연의 상태가 바뀌어 나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목소리를 실제로 듣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지진이나 태풍 등의 자연적인 현상에 그러한 정보가 내재되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왔습니다.
 기사의 전반에서 권력자들의 거짓말이 이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군산 의회 복합체의 911 테러와 관련된 거짓말,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침몰에 관한 거짓말,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누출되고 있는 방사능과 기존의 원자력 발전소 시설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정부의 거짓말 등 앞으로 사회가 진실을 규명해야 할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 세계를 이분해 온 싸움의 존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사 문명이라는 아득한 옛날 고대부터 이 땅에서 선과 위선으로 나뉘어 싸운 모습이 명확히 유적에 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유적은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제가 확인하고 있는 것만 해도 70곳 이상 됩니다. 제대로 조사하면 몇 배나 더 많을 것입니다. 논문으로 작성하여 과학 잡지에 투고하였지만, 기독교가 위선적인 종교라는 사실이 명확해지기 때문에 공표하지 못하나 봅니다. 통계적으로도 명백한 사실이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손에 넣어 온 정치적 이익을 결코 놓치지 않겠지요.

 이 싸움은 사후 세계의 존재들도, 자연의 존재들도,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우리도 두 편으로 나뉘어 다투고 있는 싸움입니다. 인류 문명은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전쟁 등의 근저에 이 싸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감추어진 채 발전되어 왔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전쟁이 위선자들이 구하는 이익 때문에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현실과 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은 인간의 슬픈 본성이 아니라 우리가 선과 위선의 두 편으로 나뉘어 싸우는 모습의 발로입니다. 위선이라는 그저 자기 이익만 구할 뿐인 존재들의 본연의 모습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것인지 아닌지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예로부터 그들이 이용해 온 군사력의 공포에 의한 지배가 이어져 왔습니다. 이제서야 간신히 사회의 진보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일반 시민끼리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일이 한계에 다다른 것입니다.
 아울러 이기적인 태도는 결국 이 세계의 멸망을 가져옵니다. 지구 온난화도 환경 파괴도 우리 사회는 아직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한 쪽에 있는 사후 세계의 존재들도 자연의 존재들도 환경이 파괴되기 전에 이 세계를 영속시키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사후 세계에 존재하는 위선 쪽에 있는 존재를 쳐서 이기는 일은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 세계에서는 위선 쪽의 그들에게 매여 조종당하는 사람들에게 정보 공개라는 빛을 비추는 일은 가능합니다. 민주주의 세계에서 자기 이익을 구하고자 숨어서 범죄를 저질러 온 자들에게 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사회의 영속에 책임을 지는 사회가 탄생하고,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외교 중시 사회로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과학은 진보할 것이므로 강국이 아니더라도 적을 멸망시킬 기술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군산 의회 복합체의 인간들이 좋아하는 투키디데스의 사회, 군사력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가 더는 설 자리를 찾아볼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유적이 둘로 나뉘어 싸워 온 현실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투른 영어와 일본어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구글 번역 등을 이용하면 대강의 내용은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약판] 유적이 말하는 지구의 과거와 미래 11월 24일(11월 29일 추기)
http://www.biblecode.jp/News_View.php?@DB_ID@=325

 유적은 빛의 속도를 전달하는 약 80%와, 2의 12거듭제곱근을 전달하는 나머지 20%로 나뉘어 싸움을 해 오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는 정의를 의미하며, 이집트 신화의 오시리스입니다. 2의 12거듭제곱근은 허드슨 만극(極)이라는 구 극의 시대를 나타내며,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입니다.
 두 싸움을 선과 위선으로 분류한 것은 오시리스와 제우스의 비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악이란 악한 일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선도 행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한편 숨어서 악을 행하는 자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은 악으로만 점철된 지배는 일반 사람들에게 외면당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힘이 있기에 지배하지만, 그 힘을 바탕으로 일반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악을 이용하여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은 악보다는 위선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위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우스는 힘이 있고 자비도 있는 신이지만, 여성을 돌아다니면서 강간하는 악이자 인간을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는 신이기도 합니다. 지금 사회에서라면 법에 따라 마땅히 처벌받아야 하는 악의 존재입니다. 이러한 제우스를 신처럼 꾸며내어 자신들의 지배에도 악이 들어갈 여지가 있도록 하기 위해 신화를 남겨둔 것입니다.
 수가 많지는 않으니 위선의 주요 유적을 다음에 기재하겠습니다. 선의 유적은 이 기사에서 필요합니다.

2의 12거듭제곱근의 유적 그룹
로마 바티칸, 카바 신전, 베이징 자금성, 평양, 예루살렘 바위의 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프랑스 카르나크 열석, 영국 스톤헨지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치첸 이트사, 인도 쿠트브 미나르

빛의 속도의 유적 그룹
기자, 바빌론,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미국 서펀트 마운드, 과테말라 티칼, 아프리카 악숨
난징, 선양, 한국 경복궁, 첨성대, 일본의 주요 고분, 신사, 야쿠시마의 거석 등

 지금 문제 삼고 있는 동아시아에서는 위선의 유적이 자금성과 평양뿐입니다. 그 주변의 유적은 선의 유적인데, 그들의 군사력을 두려워했다는 사실이 유적에 남아 있습니다. 약 5천 년 전에 그들이 일본의 오카야마까지 쳐들어와 고분군을 파괴하였다는 점을 유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싸움은 이 당시부터 계속되어 온 것입니다.
 문자로 기록되어 남겨진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2~3천 년 정도이지만, 실제로는 그 몇 배에 달하는 역사가 이 땅에 새겨져 있고 정보가 모종의 형태로 남겨져 있습니다. 일본에는 호쓰마쓰타에처럼 신화가 기록된 사본이 존재하며, 그 내용을 통해 5천 년 전의 시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문명에서도 바빌론의 점토판 등은 매우 오래된 유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유적이나 유물이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유적의 분포는 현재 위선 쪽이 어디에 주체를 두고 있는가를 말해 줍니다. 바티칸의 가톨릭의 지배, 카바의 이슬람교의 지배 등은 위선 쪽의 영적인 존재가 관여한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베이징의 자금성과 북한의 평양의 지배도 그들의 지도자가 위선 쪽의 존재라는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그들은 기독교 신자로서 영국에서 건너왔으며, 주된 부분에서 위선 쪽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로마 바티칸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에는 오각형 모양의 요새 유적이 많은데, 사르데냐 섬에 있는 수 킬로미터 크기의 자연적인 오각형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오각형이 그들 위선의 상징이었습니다. 동일한 것이 뉴욕에도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강항 영향력 아래 있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로마에도 베이징에도 평양에도 빛의 속도 쪽의 레지스탕스가 존재한 것이 분명합니다. 위선의 유적에 빛의 속도 쪽의 정보를 내재시키려는 움직임을 남겼으며, 권력자에게는 받아들여져도 민중에게는 배척당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양편의 싸움은 현대에 힐러리 씨와 샌더스 씨, 그리고 트럼프 씨의 싸움이 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힐러리 씨가 위선 쪽인 군산 의회 복합체가 바라는 대통령 후보입니다. 각종 부정 행위를 통해 샌더스 씨를 밀어내고 그녀가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이었습니다.
 힐러리 씨가 대통령 선거에 진 이유는, 선거 직전에 FBI가 메일을 다시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녀는 국무장관 시절에 자신의 개인 메일을 사용하여 리비아의 카다피 대령이 살해되는 일에 관여하였습니다. 현지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주고받은 메일 내용을 공적으로는 남길 수 없어 개인 메일을 사용하는 방법을 취한 것이었지만, 이러한 전모가 드러나면서 결국 선거에서 지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군산 의회 복합체의 지지를 받기만 하면, 위법 행위인 메일 문제도 무죄가 되고, 클린턴 재단으로서 중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로부터 기부를 받아도 대통령의 자질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꼭두각시 인형이 선거에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라는 타이틀을 내세울 정도니까요.
 여기에 매스컴과 유명인사가 협력하고, 그녀의 정체가 숨겨진 채 여성을 선동하여 선거와 그 후의 혼란을 연출한 것입니다. 만일 그녀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쯤 러시아와는 분쟁이 연출되고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에서는 전투 행위가 격화되어 전쟁으로 나아가는 수순을 밟고 있을 것입니다. 군산 의회 복합체가 자신의 생존을 걸고 전쟁을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적의 상황을 살펴보았으니 다음으로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의 활동이 전달하는 정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유적에는 태양에 존재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동반성의 존재가 정보로서 내재되어 있는데, 29952나 29834 등의 숫자를 분수나 배수의 형태로 포함시켜 놓았습니다. 약 3만 년에 한 바퀴 도는 주기와 궤도 긴반지름 등의 파라미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반성은 현재의 과학으로는 아직 직접적인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간접적인 증거 몇 가지는 제시가 가능하니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선과 선이 바라는 지각 변동의 계획에 대하여 3/5
http://www.biblecode.jp/News_View.php?@DB_ID@=452

 지진이나 태풍은 이러한 숫자를 거리나 각도에 배수로 내재시켜 이용합니다. 선의 유적에 수치를 보내는 지진은 선 쪽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반대로 위선 쪽은 위선의 유적에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앞 기사에서 쓴 2017년 4월 30일로 예정된 미사일 발사 때는 지진의 진원지로부터 X-밴드 레이더 기지가 있는 교가미사키, 오이 원자력 발전소, 아이바노 자위대 분둔 기지로 2017431이라는 숫자의 분수가 내재되어 전달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드에 반발하고 있어 교가미사키와 샤리키에 대해 검토를 하던 중 지진이 일어나 이 정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2017431이라는 숫자도 자연이 가르쳐 준 수치입니다. 2월 9~10일에 뉴질랜드의 페어웰 곶에서 일어난 고래의 좌초 장소가 이 수치를 전달하였습니다. 장소를 뉴질랜드의 유적과 일본의 삼중합점을 열쇠로 특정한 후 그 장소를 진원지와 동일하게 조사한 결과 2017431이라는 숫자의 전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북한의 구성과 동창리를 동일 거리로 하여 강조함으로 2017212로 표시되는 숫자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인 무수단의 발사 실험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가 감시하고 있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믿기 힘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배운 내용을 통해 지진의 예지 기술과 방사능 피해의 원인인 방사능 반동의 존재, 핵 분열을 대신하는 새로운 에너지인 상온 핵 융합의 기초 과학을 탄생시켰습니다. 관련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선과 선이 바라는 지각 변동의 계획에 대하여 2/5(지진 예지 관련 기사)
http://www.biblecode.jp/News_View.php?@DB_ID@=451
선사 문명과 동반성 관련의 과학 11월 14일(방사능의 반동과 상온 핵 융합 관련 기사)
http://www.biblecode.jp/News_View.php?@DB_ID@=314

 영적 존재는 영능력자를 통해 나선의 힘이라는 것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응용은 중력의 제어로도 이어질 듯합니다. 선사 문명의 유적에는 1만 톤 이상의 거석을 움직인 것이 있는데, 아마 이러한 기술이 당시부터 존재하였을 것입니다. 과학은 아직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지진을 맞춰 선사 문명의 유적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진의 진원지를 해석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진을 조사하다 보니 테러나 분쟁과 관련된 상황을 점차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의 위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16년 4월 이후의 지진을 조사하여 많은 지진으로 선과 위선을 구별하고 그 지진들이 전달하는 정보를 명확히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후 세계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서로 협력하여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감시하고 있고, 그 결과 전달할 필요가 있는 정보를 지진의 위치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앞뒤가 맞아 떨어집니다.
 2017328로 표시되는 3월 28일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대상 날짜입니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할 가능성,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 그리고 이에 부응하여 아소 산이 분화하거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지진과 유적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바라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의 분쟁도 가능성이 있는 정세입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선과 위선이 바라는 미래가 교착하는 투쟁의 결과로 미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형세는 정해진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 있을 일을 예상해 보면, 만일 3월 28일에 핵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다른 후보 날짜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4월 4일, 11일, 19일 등입니다. 아마 상황의 변화를 보면서 대처하기 위해 이러한 날짜 정보도 알려 주는 것이겠지요.
 2017431로 표시되는 4월 30일은 트럼프 정권의 탄생 100일입니다. 이날을 목표로 사드 배치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배치 완료가 공표될 때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 실험을 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시기는 전후하거나 조금 늦어지는 등 현실적으로 야기되는 변칙적인 문제에 따라 어긋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 시점에 움직이지 않으면 중국 공산당이 바라는 전쟁으로 이어지는 길은 저 멀리 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명백하게 밝혀진 예정이 또 있는데, 2017513으로 표시되는 5월 13일의 시점입니다. 이때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에 피해를 줄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 번째 후보는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이 장소를 이 시점으로 가리키는 지진의 존재와 유적의 존재를 확인하였습니다. 뒤이어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나 겐카이 원자력 발전소, 와카사 만에 있는 오이 원자력 발전소가 될 것입니다.
 지진은 플레이트의 이동과 화산 마그마굄의 이동에 의해 유발됩니다. 마그마굄이 단독으로 이동하면 아소 산이 움직이면서 겐카이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고, 둘이 함께 이동하면 한국 성주의 사드 기지 부근에 지진이 발생하고 한반도 남부에서 규슈에 걸쳐 쓰나미가 밀어닥칩니다.
 마찬가지로 가시와자키는 온타케 산과 나스 산의 마그마굄의 이동으로 유발될 수 있으며, 각 화산에 대해 2017513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선 쪽이 예정대로 지진을 일으키면 이러한 정보가 쉽게 퍼져 나갑니다. 이 세계의 진실된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될 때 탄로나지 않는 거짓말에 의한 지배나 정보 조작이 불가능해지는 흐름이 시작됩니다. 위선 쪽의 움직임에 정보 공개라는 빛이 비치게 되면 이 세계에서 그들의 움직임을 크게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당면은 중국 공산당이 바라는 전쟁으로 나아가는 길이 멀어지게 되고, 시진핑 씨의 실각을 거쳐 공산당의 붕괴로 이어지겠지요. 이 시기는 유적에 내재된 관련 지진을 통해 2018425라고 판단됩니다. 동시에 미국 재무성을 대상으로 2018425가 내재되어 있어 미국의 재정이 파탄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울러 정보를 공표하면 미래가 변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로마의 유적에 독일 은행 위기가 2017113으로 내재되어 있는데, 독일 은행 위기는 이미 2016년 9월부터 조짐이 보였습니다. 이 시기에 미국 사법성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추징금을 청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독일 은행을 위기에 몰아넣으면 그 분할이나 타행과의 합병도 포함하여 독일의 이익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독일 은행이 암암리에 실시해 온 러시아 경제에의 지원이 중단되어 러시아와의 전쟁이 쉽게 촉발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 경고를 적어 독일어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유적의 내재도 지진에 의한 경고도 계속되었는데, 마지막은 2017131의 시점에 움직일 것이라고 선과 위선이 지진으로 알렸음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끝났습니다. 선 쪽은 2017328 전후까지 연장되도록 유적에 내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현재 2017328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의 예정일이지만, 동시에 독일 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증자의 납부 기간입니다. 3월 21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되는 이 기간이 끝나면 독일 은행 위기는 더 멀어질 것입니다.
 위기를 부채질하는 쪽으로서는 사전에 상황이 공표되면 움직이기 어려워질 것이고, 이쪽의 활동에 빛이 비치면 정보 공개가 진행되어 이후 움직이기 힘들어질 것도 예상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독일 은행 위기는 발생하지 않은 채 현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도 2017328 시점에 움직임이 일어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2017513 시점에 선 쪽의 움직임이 보이는 이상 시간을 버는 수법은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트럼프 정권의 탄생 100일인 4월 30일까지는 사태를 움직여 전쟁을 추구하는 자세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궁지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아마 이 사이에 있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느끼는 시점에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정보에서의 실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일러스트를 포함하여 이 기사에 기재해 놓겠습니다. 이 기사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1989604 천안문 사건
2001911 동시 다발 테러 사건
2008915 리먼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18425 중국 공산당의 붕괴와 미국 재정의 파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천안문 사건은 중국 공산당이 존망의 위기를 맞이한 첫 번째 사건입니다. 이때는 아마 당시의 부시 대통령이 중공을 온존시키고자 행동을 취했기 때문에 그들이 계속 존속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적으로서 이용하는 길을 남겨 두고 싶었던 것입니다.
 덩샤오핑에게 안도를 전하는 사자를 파견한 것이 이후의 강경한 대처로 이어진 것이겠지요. 미국 정부는 태평양 전쟁이 끝나면서 한국에는 독도, 중국에는 센카쿠 열도라는 영토 분쟁으로 이어지는 씨앗을 의도적으로 심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들 지역은 그들이 꾸며 놓은 분쟁인 것입니다. 이렇게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에 일본인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중공을 민주화하지 않고 전쟁의 도구로서 이용하는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양쪽 모두 시대의 흐름을 전쟁에 이용하기 위해 궁리하는 위선 쪽으로서의 유효한 정책이었습니다.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은 유적에 666이라는 숫자가 내재되어 있어,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4242나 4213 등 불길한 숫자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위선 쪽이 좋아하는 수치로서 성경 안에서 선택된 것이겠지요. 그들에게 있어서 거룩한 책이기 때문에 이용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리먼 사태는 경제의 동향조차 계획되어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 줍니다. 이 후속편이 2018425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후 세계의 존재들이 가까운 미래를 알려 주는 것은 영적인 존재가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적에 그 수치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의문입니다.
 저는 투쟁을 시작하게 된 선사 문명 시대에 양방이 계획을 세워 그 미래를 추구하게 했다고 봅니다. 어떻게 해서 상대의 계획을 알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 세계는 계획의 존재가 필요한 체계인 듯싶습니다. 사후 세계의 그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이 부분의 본질적인 체계는 알 수 없겠지요.
 2001911에 대해 생각해 보면, 이 수치는 유적으로서 한 종류만 지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종류의 배수가 가능하므로 6개월 후나 1년 후라도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배수가 666에서 665로 바뀌기도 하므로 합당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은 한 종류의 대답뿐입니다. 위선 쪽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 이 시기에 일으키고 싶었겠지요. 이러한 의미에서는 2018425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월 9일의 한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미국 대통령 선거 때의 일을 써 보겠습니다. 일러스트도 참조해 주십시오. 선 쪽은 지진을 통한 정보로서 20161008에 뭔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달하였습니다. 이때 일어난 사건이 아소 산의 대분화입니다. 관측 사상 최대였던 이 분화는, 아소 산이라는 자연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아소 산에서 11,420km 떨어진 곳에 힐러리 씨의 자택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위선 쪽은 그때 허리케인 매튜를 사용하여 일본의 삼중합점에 11,420km를 보내 왔습니다. 동시에 힐러리 씨의 자택과 미국 의회까지의 거리를 강조 관계로 선정하여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은 힐러리 대통령이라는 의미를 내포시켰습니다.
 대통령 선거의 결과는 매스컴의 편향 보도를 명확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힐러리 씨는 패배했습니다. 동시에 미국 대통령 선거에 부속품처럼 딸려 일어나는 선거의 부정과 관련해서도, 트럼프 씨에게 유리한 정세를 뒤집을 정도의 부정은 저지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부정 행위가 가능한 투표기가 기종에 따라 한정적이라 언제 어디에서든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차기 한국 대통령으로는 북한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문재인 씨나 국무총리인 황교안 씨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61008의 상황을 생각해 봤을 때 2017328 이후의 한반도 남부의 지진을 통해 어느 대통령이 합당할지 자연이 의견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북한의 이익을 공산주의적으로 생각하는 문재인 씨보다 박근혜 대통령의 계통을 이어받은 황교안 씨가 합당한 것처럼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피붙이의 이권으로 인해 한국이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실제로 법률까지 만들어 행동하였습니다. 형제의 이익을 도모하지는 않았지만, 반대로 원한을 사서 지금의 상황이 초래된 것입니다. 주변에는 자기 이익을 구하는 사람들만 있고 그녀를 도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불운이 결국 탄핵이라는 사태를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한국의 정치를 민주화하여 근대화하고자 한 것은 사실인 만큼 애석하기도 합니다. 잘못한 점도 있겠지만, 아베 정권의 뒤에 군산 의회 복합체의 그림자가 뚜렷하게 보인 것은 분명합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우왕좌왕했던 것이 아닐까요.
 일본은 오랜 기간에 걸쳐 외무성의 돈으로 중국을 지원해 왔지만, 그 결과는 일본에 핵 미사일을 들이대는 중국 공산당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태양 정책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원조해 왔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서로 그 책임과 마주할 때입니다.

 이 기사에서 세월호에 대해 썼는데, 이 사건에서 감동받은 것은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사회적 이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녔다는 점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앞다투어 도망치기 마련이지만, 아이들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피난 지시를 기다렸습니다. 이는 한국의 교육 덕분일 것입니다. 민족적으로 자랑스럽고 훌륭하며 긍지 있는 태도를 지닌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 중국, 미국, 일본의 시사 관련 책을 14권 정도 훑어 보았습니다. 한국의 정세에 대해 쓰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의 지식과 이번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정세는 북한의 영향과 미국, 중국, 그리고 일본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었습니다. 유교적인 부분의 영향도 크지만, 양쪽의 강자를 따르지 않을 수 없는 지리적인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양쪽의 강자란 중국과 미국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북한이 친중 정책을 추구하는 공작을 사회 전체에 펼치고 있는 것이 전체적인 이미지입니다. 국민은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에 대해 악의적으로 말하는 정보는 일본에 차고 넘칩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는 행동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기 이익을 구하기만 할 뿐인 무책임한 정치가와 실업가가 일으키곤 합니다. 일반 시민은 북한의 공작에 선동되어 위안부 문제로 소란을 피우거나 입으로만 번지르르한 말을 내뱉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뿐입니다. 사회 전체를 위해 생각하는 일 따위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실각은 안타까운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북한의 사드에 대한 영향력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혼란에 휩싸인 사회는 일본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똑같습니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국 경제는 혹독한 상황을 맞이할지도 모르지만, 그 후에는 중국과 미국 역시 자국의 파산이라는 현실에 부딪힐 것입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양국으로부터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 국가와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경제에 혼란이 야기되기는 하겠지만, 평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하면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밝은 방향으로 바꿔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일본과 협력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경복궁이나 첨성대 유적에도 그러한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아득히 먼 과거의 역사 속에서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일본은 5월 13일 이후에 현재 정부의 거짓말이 명백히 드러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디 군산 의회 복합체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소망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그리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후 세계 및 자연의 존재들과 함께 전쟁이 없는 영속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노 마사유키
이온 알게인

선사 문명과 미래의 과학에 대한 보충 설명
 선사 문명의 유물인 구약 성경 안에 암호화 되어 남겨진 정보와, 방사능 피해의 원인을 명확히 하는 방사능의 반동, 사후 세계의 존재가 영능력자를 통해 알려 준 나선의 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선사 문명은 고도의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유적에 내재된 위치 정보, 그리고 현대의 GPS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측량 기술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이 전제가 없으면 기자에서 일본의 유적을 가리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UFO라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위성을 사용한 측량 기술처럼 느껴집니다. 일러스트에 표시한 유적 간의 수치를 살펴보면 분명합니다.
 유적은 미래의 정보를 이와 같이 수치화하여 내재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를 통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내재하고 있는 것이 구약 성경입니다. 특정 단어를 열쇠로 하여 서력이나 마야력을 이용하면 연표처럼 그래프가 그려집니다. 그 결과로서 2017년 1월의 독일 은행 위기 발생 등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구약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 고도 과학 기술의 산물입니다. 선 쪽이 위선 쪽 바위의 돔의 성전을 개찬하여 암호를 내재하고 정보를 더해 종교의 본질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도구로서 이용한 것입니다. 종교는 사후 세계의 존재와 인간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것입니다.
 암호는 집합과 통계의 개념에 따라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히 통계 처리하면 조건에 따른 미래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힐러리 씨가 당선될 경우 유럽에서 전쟁이 더 일어나기 쉽다고 보는 것 등은 모두 그래프를 해석한 결과입니다.
 현재 인텔 코어 i7의 4코어급을 15대나 사용하여 처리하고 있지만, 아직 능력이 온전치 못하여 이 기사를 쓸 때까지도 완벽하게 해석해 내지 못하였습니다. 2018425까지의 흐름을 알아보고 싶지만, 아직 2017328만으로도 벅차네요. 이 기사에 기술한 미래를 그래프로 겨우 확인하기만 했습니다. 북한의 핵 실험의 준비 상황 등 그 조짐이 직전이 되어서야 판명되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을 해석에 반영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것으로는 2017년 여름 이후에 시진핑 씨가 실각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아울러 2018년 3월부터 5월 사이에도 실각과 공산당의 붕괴로 이어지는 미래의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아직 처리가 어중간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정보까지는 확인이 된 상태입니다.
 통계적 균형을 자연 발생적인 것부터 조작한 구약 성경 안에는 당시에 작성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훌륭하게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마 과학적 정보도 그 안에서 꺼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기울일 노력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과학이 자의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명확히 드러내 주는 것이 방사능의 반동입니다. 저는 관련 논문을 미국 물리학계에 투고하였습니다. 과학자의 심사는 통과했지만, 결국 일방적으로 공표가 불가능하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펜타곤에 처박힌 미사일을 비행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미국 물리학회는 동류였던 것이지요.
 과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일러스트로 게재하겠습니다. 방사능은 큰 핵 안에서 튀어나오는 작은 핵이나 빛입니다. 각각 운동량이라는 것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고속의 방사능이 발생할 때는 방사능을 내뿜는 물질도 고속으로 움직입니다. 반동으로 불리는 이것은 작용 반작용이라는 물리의 기본 법칙입니다. 미국 물리학회도 이를 계속 부정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군산 의회 복합체가 자국의 병사들과 이라크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국민들에게 열화 우라늄탄으로 인해 건강에 피해를 입혀 온 일에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소중한 자국의 병사들에게까지 불필요한 희생을 강요해 왔습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정부의 방사능과 관련된 거짓말이 명백히 드러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과학 논문에는 심사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 심사에는 과학으로서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이 전무합니다. 객관성이 없는 과학이니 만큼 현실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명백합니다. 이 문제를 직시하는 그때, 비로소 객관적인 과학이라는 것이 이해되면서 사회에 커다란 진보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그 진보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이 예를 상온 핵 융합의 진전이라는 형태로서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보충 설명의 마지막은 나선의 힘에 대해서입니다. 이 과학은 선사 문명 시대의 것으로, 그들의 상황을 아는 사후 세계의 존재가 영능력자를 통해 알려 준 것입니다. 양쪽 손으로 주먹을 쥐고 빙글빙글 돌려 이러한 힘이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정식으로 완성시킨 것은 약 2년 후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부분까지 금방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 본질을 이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부분도 일러스트에 올려 놓겠습니다. 물리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파(波)만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소용돌이로도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 본질은 빛의 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에서 유래하였으며, 플러스 및 마이너스 전하 등 그 주체의 회전에 의해 공간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사로 쓰는 이유는 이 힘을 중력의 제어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1만 톤의 거석을 들어올리는 기술과 관련되어 있는데, 개념은 다른 기사로 작성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쓴 목적은 운석 폭탄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중력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면 우주로 나가는 일이 매우 쉬워집니다. 수송기가 단순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단계에서 발전하여, 우주로 나가 더 먼 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수송기에 실은 바위나 철 덩어리가 핵폭탄을 능가하는 병기가 될 것입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향해 운석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 파괴력은 원자 폭탄을 간단히 능가하지만, 방사능도 내뿜지 않고 다루기도 매우 쉽습니다.
 이로써 핵 보유국의 핵 공격에 대항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말입니다. 수송기가 있으면 적국의 핵 공격에 보복할 수 있는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상대방을 멸망시키는 것은 과학의 진보와 더불어 점차 쉽고 간단해질 것입니다.
 그리스의 투키디데스가 쓴 힘에 의한 지배의 세계는 여기에서 종지부를 찍고, 외교에 의한 균형 위에 서 있는 사회를 추구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稲生雅之
Pen name Eon Argaen

PS
自然の警告する北朝鮮のリスク・3月28日と4月30日への追加記事を次のページに書いています。重要な記事ですが、予算と時間の都合で翻訳は出来ておりません。お手数ですがグーグルの翻訳機能などを利用頂き、大統領候補へのグラフ解析の結果などご覧頂ければ幸いです。